728x90 강남구맛집1 [강남구/삼성중앙역 맛집] 중화요리를 배 터지게 먹어보자 1. 강남구 삼성중앙역 인근 '해중천' 집 평화로운 주말의 저녁. 어느덧 3월이 지나고 4월이 오면서 저녁시간이 되어도 하늘은 여전히 밝다. 오늘은 왠지 배가 터질 때까지 푸짐하게 음식을 먹고 싶은 나머지, 주변 뷔페 음식점도 검색을 했지만 모두 예약제라 당일 예약신청으로 갈 수 있는 식당은 한 군데도 없었다. 무엇을 먹어야 하나.. 고민도 고민이지만 맛있는 음식도 먹어야 했기에 주변 음식점들이 나의 욕구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우연히, 중식?이라는 친구의 짧은 말 한마디에 이미 1번 방문했던 중국요릿집이 떠올라서 바로 옷 입고 출발했다. 2. 해중천의 두 번째 방문 가게 주인의 안내에 따라 2층으로 올라갔다. 1층보다는 2층을 추천하는 이유는 2층에는 개방된 자리부터 개인 룸까지 모두 준비가 되어있.. 2023. 4. 6. 이전 1 다음